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와 회동해 디지털 자산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루미스 의원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자산이 "우리 국가의 금융 미래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규제·제도 설계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루미스는 상원 내 대표적인 비트코인·디지털 자산 옹호 인물로, 그가 연준 수장 후보와 직접 디지털 자산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향후 미국 통화·금융정책에 가상자산 이슈가 본격 반영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논의 내용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선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과 규제 명확화 논의가 진전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