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정부가 쿠바 정권 전환을 압박하기 위한 추가 조치로 석유 수입 차단을 검토 중이라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부 관계자들은 현재 쿠바에 대한 원유 해상 수송을 전면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트럼프가 지난주 밝힌 '베네수엘라산 석유 차단' 방침보다 수위를 높인 것이다. 이번 조치는 쿠바 내 반체제 인사들을 지지하는 미 정부 내 강경파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계획은 아직 최종 승인되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될 다양한 옵션 중 하나로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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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쿠바 석유 수입 전면 봉쇄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