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차기 연준(Fed) 의장 후보 인준 절차를 당분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매체 Odaily에 따르면 틸리스 의원은 연준 의장 후보 워시에 대해 "원한다면 청문회를 몇 번이고 열 수 있다"면서도, 현재 진행 중인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관련 조사 이슈를 먼저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 상원 공화당이 연준 수장 인선 문제에서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연준 의장 거취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길어질 경우,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