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공화 양당이 국토안보부 예산과 관련한 개혁안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국토안보부 셧다운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Odaily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현지시간 12일, 국토안보부 자금이 하루 남은 상황에서 관련 지출법안을 절차 표결에 부쳤지만 가결에 실패했다. 상·하원은 14일부터 10일간 휴회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예산 공백 상태에서 국토안보부가 사실상 ‘정지’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현지시간 14일 0시(한국시간 14일 13시)부터 일부 기능이 중단될 수 있다. 이는 국경관리, 공항 보안, 사이버 보안 등 핵심 기능 운영에도 차질을 줄 수 있어, 금융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