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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파트너 "토큰 발행 시기, 장기 성과에 큰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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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플라이 파트너

드래곤플라이(Dragonfly) 관리 파트너 하심(Haseeb)이 X를 통해 “토큰 발행 시점은 장기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하심은 Claude Code 도구를 활용해 바이낸스 상장 공지에 포함된 모든 토큰 발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불장과 약세장에 상장된 토큰 간 수익률 분포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Mann-Whitney p=0.81). 그는 “불장 상장 토큰과 약세장 상장 토큰의 성과 차이는 사실상 노이즈 수준”이라며, 발행 시점 자체가 결정적 변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불장일수록 시장 자금이 풍부해 프로젝트들이 토큰을 내놓기 쉬워 표본 편향이 발생할 수 있어, 단순히 시가총액 상위 100개 토큰의 상장 시기 비율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바이낸스 상장 공지에 포함된 약 200개 토큰(실물자산연동토큰·스테이블코인·LST 등 독립적 가격 형성이 어려운 자산은 제외)의 불장·약세장·중립장 성과를 비교해 이 결론을 검증했다.

그는 약세장 상장이 인재 경쟁 완화, 서비스 비용 절감, 거래소 상장 경쟁 완화 등의 장점이 있고, 불장은 토큰 판매에 유리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런 요인들이 서로 상쇄돼 전체적으로는 발행 시기가 큰 변수가 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하심은 대표 사례로 솔라나(SOL)를 언급하며, 솔라나는 2020년 3월 ‘코로나 쇼크’ 직후 4일 만에 상장됐지만 이후 대형 레이어1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언제 발행하느냐보다 제품을 제대로 만들고 출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발행 시점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말고 그냥 출시하라(Just launch)”고 개발자들에게 조언했다.

이번 발언은 온체인·시장 사이클 타이밍을 노리기보다, 토큰 경제 설계와 제품 완성도가 장기 성과에 더 중요하다는 업계 내 인식을 뒷받침하는 분석으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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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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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Slowpoke82

2026.02.17 17:36:22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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