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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중국 규제 여파로 SaaS 접고 바이낸스 직접 설립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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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Z, “중국 규제 여파로 SaaS 접고 바이낸스 직접 설립 결심”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가 2월 10일 ‘올인(All-In)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설립 초기 과정을 설명했다.

CZ에 따르면, 팀은 처음에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월 정액을 받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운영했다. 그러나 2017년 3월 중국 규제당국이 정책을 강화하며 고객이던 거래소 상당수가 문을 닫으면서 사업 기반이 급격히 무너졌다.

이에 팀은 외부 투자나 시스템 제공에만 의존하는 모델을 중단하고, 보유한 기술 역량을 활용해 직접 암호화폐 간(C2C)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방향을 틀었다. 2017년 5월 자체 암호화폐 거래소를 출범하기로 공식 결정했고, 이 선택이 이후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 탄생의 출발점이 됐다고 CZ는 밝혔다.

이번 발언은 바이낸스가 단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서 직접 거래소 운영사로 전환하게 된 배경에 중국의 규제 환경 변화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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