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투자회사 찰스슈왑이 비트코인 간접 투자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 분석가 피트 리조(Pete Rizzo)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운용자산 12조달러 규모의 찰스슈왑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를 통해 보유 중인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약 1억6800만달러 수준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전통 금융기관들이 MSTR 주식 매수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간접적으로 노출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번 소식은 최근 가격 조정 국면에서 기관투자가들이 비트코인을 ‘저가 매수’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기관 매수세 유입이 조정 구간의 하방을 지지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 중장기 수급에 긍정적 요소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