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나센(Nansen)이 부탄 겔루포 정념도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전담 팀을 구성한다.
알렉스 스바네빅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결정이 기존 싱가포르 사업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 법인 설립이라고 설명했다. 겔루포 정념도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디지털 자산을 애초부터 경제 구조에 통합하려는 분명한 비전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나센은 향후 몇 달 동안 현지 인력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팀 규모와 사무실 세부 계획은 추후 공개할 방침이다. 이번 행보는 부탄이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