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투자은행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2008년 금융위기 직전과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암호화폐 전문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인터뷰에서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시기와 비슷한 징후를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지표나 자산군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과도한 레버리지와 자산가격 과열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다이먼 CEO는 그동안도 미국 경제의 구조적 위험과 부채 부담을 반복적으로 지적해 왔다. 이번 발언은 거시 금융 불안이 재부각될 경우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전통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 모두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