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3월 18일 기준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위험가중자산(RWA) 섹터가 하락을 주도하며 지난 24시간 동안 3.92% 떨어졌고, 대표 종목인 Ondo Finance(ONDO)와 Pendle(PENDLE)는 각각 2.76%, 3.12% 하락했다.
비트코인(BTC)은 24시간 기준 1.92% 하락하며 장중 한때 7만 4천 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이더리움(ETH)은 1.30% 떨어지며 2,300달러 선을 하회했다.
다른 섹터도 대체로 부진했다. DeFi 부문은 0.39% 하락했으나 River(RIVER)는 12.22%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레이어1 부문은 0.53% 하락했지만 Kaspa(KAS)는 9.87% 상승하며 돋보였다. 밈(Meme) 섹터는 1.02% 내렸으나 Siren(SIREN)은 29.79% 급등했다.
이와 함께 CeFi 부문은 1.77% 하락하며 Cronos(CRO)가 3.19% 밀렸고, 레이어2 부문도 2.14% 하락했다. 다만 zkSync(ZK)는 장중 2.16% 상승해 선방했다. PayFi 부문 역시 2.63% 하락한 가운데 XRP는 3.51%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최근 강세를 보이던 섹터별 테마들이 동반 조정을 받는 가운데, 소셜파이(SocialFi) 관련 프로젝트들이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보이며 투자 자금이 일부 이동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