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25일(미 동부시간) 총 850만7400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6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출처는 Odaily로, SoSoValue 집계 기준이다.
이날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피델리티의 FETH로, 2379만6400달러가 들어왔다. 블랙록의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인 ETHB도 111만61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블랙록의 ETHA에서는 3341만9900달러가 빠져나가며 이날 최대 순유출을 나타냈다. 현재까지 ETHA의 누적 순유입은 118억3800만달러, FETH는 23억3200만달러, ETHB는 1억64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 총액은 125억1100만달러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4.78% 수준이며, 누적 순유입은 116억64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