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이 이란을 겨냥한 강경 발언을 내놓으며, 중동 안보 문제가 주식시장의 단기 변동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다이먼은 이란이 지난 45년간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왔다며, 서방이 왜 그동안 이를 용인해왔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위협을 제거하는 일이 시장의 단기 성과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이먼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각종 대리전 지원 문제를 언급하며, 서방이 장기간 이를 방치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동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항구적 평화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