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셰어스가 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한다. 이번 거래로 기업가치는 약 12억달러로 평가됐으며, 기관투자자 자금 5000만달러도 포함됐다.
Odaily에 따르면 유럽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는 Vine Hill Capital과의 특별인수목적회사(SPAC) 합병을 마치고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종목 코드는 CSHR이다.
코인셰어스는 설립 12년차 회사로, 약 6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기관 및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구조화 상품과 펀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상장 코인셰어스 비트코인 ETF도 운용하고 있다.
장마리 모녜티 코인셰어스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는 미국 내 운용자산 규모는 아직 제한적이지만, 이번 상장을 통해 주식 기반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면서 미국 시장 확장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