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만삭스는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Odaily에 따르면 고드만삭스 분석가들은 보고서에서 대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국 연방기금금리의 시장 가격이 크게 흔들렸지만, 실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공급 충격의 규모가 작고, 과거 인플레이션을 크게 자극했던 충격보다 영향 범위도 좁다고 설명했다.
또 유가 상승 폭 역시 1970년대와 비교해 제한적이며, 현재 경제 여건상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하게 확산될 가능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의 통화정책 수준 역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고드만삭스는 연준이 일반적으로 유가 충격만을 이유로 긴축 정책을 시행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