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ail 네트워크가 2026년 5월 15일부터 모든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종료한다.
PANews에 따르면 Dmail은 공식 발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종료 전 이메일 콘텐츠를 내보내고 계정 해지를 신청해달라고 안내했다. 이후 남아 있는 데이터는 모두 삭제될 예정이다.
Dmail 측은 탈중앙화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 상용화 전략 실패, 토큰의 실질적 활용처 부족, 핵심 인력 이탈 등을 서비스 종료 배경으로 제시했다. 또 Lens와 프렌드테크(Friend.tech) 등 유사 프로젝트들의 부진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어느 정도 예상해왔다고 밝혔다.
Dmail은 2021년 설립된 탈중앙화 이메일 프로젝트로, 개인정보 보호와 중앙기관 통제에서 벗어난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