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과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며 시한 전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 측 특사들이 이란 측과 집중적으로 협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상은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 등 중재국을 통한 접촉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 측 보좌진과 이란 외무장관 간 메시지 교환 방식으로도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며칠 전 양측이 직접 회담 개최에 근접했지만 일정 문제로 무산됐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교적 타결 가능성과 군사적 압박이 동시에 거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