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새로운 관리 체계와 법적 틀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
위원회 대변인 에브라힘 레자이는 현지시간 6일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가 안건에 포함됐으며, 일부 내용은 이미 심의를 마치고 승인됐다고 밝혔다. 위원회가 전체 심의를 마치면 해당 방안은 이란 의회 본회의로 넘겨질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이란의 주권 행사와 해협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제도적 틀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관련 움직임은 국제 유가와 함께 암호화폐를 포함한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