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시 인피니티 생태계 게임 'Atia’s Legacy'의 2차 플레이테스트가 시작됐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투 시스템이 단일 액시 조작 방식으로 전면 개편됐고, 신규 던전 모드와 보스 2종, 무기 5종이 추가됐다.
The Lunacian에 따르면 이번 플레이테스트는 약 2주간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속 코드가 이메일을 통해 순차 발송된다. 신규 이용자도 매일 배치 형태로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전투 시스템 개편이다. 기존 다수 액시 운용 방식 대신 액시 1개를 직접 조작하는 구조로 바뀌었고, 기본 공격과 궁극기, 대시 기능이 도입됐다. 자동 전투 기능은 제거됐다.
이와 함께 10단계로 구성된 신규 던전 모드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각 스테이지를 제한 시간 안에 클리어해야 하며, 스테이지 완료 후 보상을 확정하고 종료하거나 더 큰 보상을 노리고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다. 다만 실패하면 누적 보상을 잃게 된다.
신규 무기 5종도 공개됐다. 단검, 탈리스만, 랜턴, 플루트, 톰이 추가됐으며 각 무기마다 고유 스킬이 적용된다. 신규 보스는 'Kilnbane'과 'Tidelume' 2종이다.
개발사는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스피드런 대회와 팬아트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총 상금 규모는 1,500 bAXS다.
앞서 1차 플레이테스트에는 약 1,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개발사는 당시 피드백을 반영해 전투 감각과 게임 구조를 대폭 손봤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