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환경품질위원회(CEQ)가 국가환경정책법(NEPA) 심사를 간소화하기 위한 새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CE 우선(CE-first)’ 접근을 중심으로, 범주적 제외(Categorical Exclusions)를 적극 활용해 연방 사업 검토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처에 따르면 CEQ는 이번 조치로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인프라 및 각종 연방 프로젝트의 승인 과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범주적 제외는 환경 영향이 크지 않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대해 보다 신속한 심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지침은 백악관이 연방 인허가 및 환경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려는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