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장기간 휴면 상태였던 이더리움 지갑 500개 이상이 탈취된 정황이 확인됐다. 피해 규모는 약 80만달러로 추산되며, 260ETH 이상이 이더스캔에서 'Fake_Phishing2831105'로 표시된 주소로 이동한 뒤 THORChain Router v4.1.1로 324.741ETH가 추가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탈취 경로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오래된 개인키나 시드 문구, 구형 지갑 도구, 키 관리 취약점 등이 가능한 원인으로 거론된다.
이번 사건은 장기 보관 자산도 보안 관리 실패 시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