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에드 야데니 야데니리서치 대표 겸 수석 투자전략가는 미국 증시 상승세가 투기적 과열이 아니라 기업 실적 개선에 기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데니는 미국 경제가 향후 몇 년간 침체에 빠지지 않는다면 S&P500의 약 20~22배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반도체주의 급등에 대해서는 단기 과열 양상이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이른바 ‘광란의 20년대’ 시나리오가 이어질 경우 S&P500이 10년 말까지 1만선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수준보다 약 33% 높은 수치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