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멀티코인 캐피털 전 공동창업자 카일 사마니는 칼시와 미국 암호화폐 무기한계약 시장의 향방이 세 가지 경로로 나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시장에서 비규제 무기한계약이 이미 제공될 경우 칼시의 기존 노력이 의미를 잃을 수 있다고 봤다. 또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면 프로토콜이 8가지 탈중앙화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 등록 없이 미국에서 무기한계약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품이 이용자 수요를 확보하더라도 미국 금융 규제 체계 안에서 합법적으로 유통되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번 분석은 미국 파생상품 규제와 탈중앙화 금융 상품의 제도권 안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