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최근 7만5천달러대까지 되돌림했으며, 옵션 만기 이후 시장 감마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해당 구간에서는 앞서 약 80억달러 규모의 숏 감마 포지션이 형성됐고, 옵션 만기 직전 비트코인 가격을 약 7만2천500달러 수준까지 압박했다.
비트코인 하락 과정에서 단기 등가격 변동성은 한때 35%를 넘었으나 이후 약 32%로 낮아졌다. 장기 변동성도 함께 하락해 시장은 이번 조정을 아직 통제 가능한 변동으로 보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7일간 옵션 거래에서는 콜옵션과 풋옵션의 매수·매도 비율이 각각 25% 안팎으로 균형을 보였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하락 이후 시장에 뚜렷한 방향성 베팅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