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비트코인과 금을 함께 매수하던 이른바 ‘평가절하 거래’의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등은 중동 지역 긴장 완화 조짐으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금 시장에서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2주 동안 비트코인과 금 관련 ETF에서 상당한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CME 선물 시장에서도 기관 보유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금으로 자금이 이동한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우려와 지정학적 불안에 대응한 거시 헤지 수요가 두 자산에서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