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폴리마켓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6월 30일까지 정상화된다'는 예측 확률이 25%로 하락했다. 해당 확률은 최근 1주일 동안 25%포인트 낮아졌으며, 거래 규모는 1200만 달러에 근접했다.
해당 시장은 국제통화기금 항만 관측 자료 기준으로 2026년 6월 30일까지 호르무즈 해협의 7일 평균 선박 도착 횟수가 60회 이상이면 '예'로 판정된다. 집계 대상은 컨테이너선, 벌크선, 자동차 운반선, 일반화물선, 유조선 등이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 인근 긴장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임시 평화 합의 논의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양측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재고와 호르무즈 수로 재개방 절차 등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