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재단이 오처드 프라이버시 풀 회로에서 발견된 심각한 취약점을 수정하기 위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PANews가 디크립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안 연구원 테일러 혼비는 5월 29일 해당 취약점이 이론적으로 이중지출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캐시 개발진과 재단은 이후 오처드 거래를 일시 동결하는 소프트포크와 검증 키를 수정하는 NU6.2 하드포크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재단은 내장된 점검 메커니즘에서 과잉 발행이나 공격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블록 생성도 정상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노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일부 블록 탐색기가 일시적으로 체인을 읽지 못하는 현상이 있었다.
재단은 노드 운영자에게 즉시 Zebra 5.0.0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요청했다. ZEC는 현재 약 629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0% 이상, 30일 기준 53% 이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