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솔라나(Solana)가 자체 데이터 모니터링 플랫폼에 따르면 온체인 거래량이 10억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솔라나는 샤딩(Sharding) 없이 자체 알고리즘 역사 증명(Proof of History)을 기반으로 빠른 거래 처리 속도를 구현한다. 지난해에는 멀티코인 캐피털을 비롯한 유명 크립토펀드로부터 2천만 달러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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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6.18 12:26:02
감사합니다.
젤로는천사
2020.06.18 11:08:44
잘 보고 갑니다
CEDA
2020.06.18 10:27:56
알고리즘 역사 증명(Proof of History)이 무엇이진 궁금해 지는군요.
보람건축
2020.06.18 10:17:26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이오스
2020.06.18 10:14:36
잘보았습니다.^&^
raonbit
2020.06.18 09:58:39
샤딩(Sharding) 없이 자체 알고리즘 역사 증명(Proof of History)을 기반으로 빠른 거래 처리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솔라나 온체인 거래량이 10억 건을 넘어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