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구자라트 경찰이 암호화폐를 이용한 테러 자금 조달 혐의로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타임스 오브 인디아를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다.
수사 당국은 해당 네트워크의 거래 규모가 2억2600만 루피를 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제 마약 밀매와 다크웹 금융 활동과의 연관성도 조사 중이다.
새로 체포된 2명은 타인의 고객확인(KYC) 정보를 이용해 바이낸스 지갑을 개설하고, 단계적 거래를 통해 5,000 USDT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같은 수사에서 용의자 10명이 체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