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 중 한명이 맥스 카이저가 최근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COMP 토큰이 24시간 내 40% 상승한 것과 관련해 "알트코인의 유일한 목적은 투자자들의 수중에 있는 비트코인을 빼앗는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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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WT
2020.06.23 16:15:04
정답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뭐죠!
raonbit
2020.06.23 15:25:54
신규 투자자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맞는 말처럼 보이나 신규 투자금이 지속 유입되고 있는 이상은 틀린 말 같네요.
CEDA
2020.06.23 10:27:45
상생을 배제한 억지 발언처럼 들리는군요.
피피
2020.06.23 09:39:55
감사합니다
신이난진이
2020.06.23 05:36:04
감사합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