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업체 엠버(Ember)에 따르면, 한 고래·기관 투자자가 어제 크라켄(Kraken)에서 44,888 ETH를 인출한 데 이어 오늘 새벽 추가로 18,436 ETH(약 3,826만 달러)를 더 인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주소의 지난 이틀간 크라켄 인출 규모는 총 63,324 ETH(약 1억3,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평균 인출가는 약 2,072달러로 추산되며, 현재 물량은 네 개의 외부 지갑에 분산 보관된 상태다.
대규모 거래소 출금은 일반적으로 장기 보유 또는 기관·커스터디 이전 신호로 해석돼 단기 매도 압력 완화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받아들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