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미·이란 합의는 이스라엘을 구속하지 않는다며 철군 불가 입장을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스라엘 채널12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는 우리에게 구속력이 없다”며 “이스라엘은 미국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 주권국”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벤그비르 장관은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소탕한 어떤 영토에서도 철수해서는 안 되며,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에도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헤즈볼라를 단호히 해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