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BTC는 미국인이 스스로에게 권리를 부여해줄 유일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시위는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시위는 BTC를 구매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do nothing)'"며 "코로나19에 대한 미연준의 대응은 양극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조지 플루이드 시위는 경찰의 탄압 뿐만 아니라 경제적 탄압때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