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사법당국이 암호화폐 플랫폼 플러스페이에 대해 8,400만달러 이상 규모의 돈세탁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당국은 플러스페이가 초국가 범죄조직 ‘아라과 열차’의 자금을 세탁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플러스페이는 관계사를 통해 법정화폐를 테더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꾸고 현지 은행망을 활용해 자금을 이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플랫폼 사무실은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창업자 호세 마누엘 리오스 과이도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플러스페이는 현재 운영을 중단했으며 조직범죄 연루 의혹을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