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암호화폐 플랫폼 페이미엄이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으로부터 유럽연합(EU) 미카(MiCA)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PANews가 24일 보도했다.
이번 승인으로 페이미엄은 새 규정 시행 이후에도 EU 내에서 암호자산 거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다. 페이미엄은 2011년 설립된 프랑스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전 세계 개인·기관 고객 23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카는 EU의 암호자산 규제 체계로, 승인받지 못한 플랫폼은 관련 서비스 제공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현재까지 약 20개 기업이 승인을 받았고, 유럽 전체에서는 약 200개 기업이 인증을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