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가 X를 통해 미국 증시가 사실상 미국인의 은퇴자금 역할을 할 만큼 커졌으며, 향후 연준이 급락장 대응 차원에서 주식 ETF를 매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발추나스는 미국인의 55%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트럼프 계좌 정책으로 추가로 2,800만 명이 주식 보유층에 편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장기 약세장을 막으려는 정치적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중국과 일본이 이미 유사한 시장 지원에 나선 사례를 언급하며, 연준도 다음 대규모 하락 국면에서 ETF 매입을 통해 시장을 지지할 수 있다고 봤다. 또 이는 통화공급 확대와 부채 증가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