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 운영 암호화폐 거래소 BTCC가 레드 이글 재단(Red Eagle Foundation)과 공동 개최한 올여름 자선 골프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8만8천 파운드(약 1억2천만원)의 기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영국의 장애 아동과 저소득층, 불치병 아동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5일 Weald of Kent 골프 코스를 시작으로 6월 24일 East Sussex National, 7월 2일 The Shire London에서 총 세 차례 개최됐다. 행사에는 스포츠·재계 인사 수백 명이 참석했으며, 전 첼시 선수 스콧 민토의 진행 아래 유명 스포츠 스타들과의 토크, 자선 경매 등이 진행됐다.
브라이언 롭슨, 토니 코티, 해리 레드냅, 글렌 호들, 오시 아르딜레스 등 축구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전 유러피언 투어 선수 스티븐 타일리와 프로 골퍼 엔조 에이버리, 골프 크리에이터 루시 롭슨이 참여한 '프로를 이겨라(Beat the Pro)' 이벤트도 마련됐다.
BTCC는 2024년부터 레드 이글 재단과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천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의 공식 지역 스폰서와 NBA 올스타 자렌 잭슨 주니어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계약 등 스포츠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레드 이글 재단은 이번 여름 시리즈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자선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BTCC도 재단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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