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증권형 토큰, 실물자산(RWA) 토큰화 등 디지털 금융 인프라 공동 설계에 나선다고 PANews가 토큰포스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양사는 은행 예금, 증권, 가상자산 계좌를 하나의 자산 포트폴리오로 묶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의 외환·해외 네트워크와 두나무의 웹3 인프라를 결합해 해외 송금, 무역 결제, 기업 간 자금 이체 분야로 협력을 넓히는 방안도 검토된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5월 약 1조원에 두나무 지분 6.6%를 인수했다. 다만 실제 서비스 출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준비금 관리, 업무 범위 등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