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온체인 자산 이동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을 인용해 지난 1분기 도난당한 BTC의 총 가치가 2400만 달러(시가 기준)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2017년 전체 도난 BTC 가치 대비 5배에 달하는 규모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도난당한 BTC의 총 가치는 3800만 달러다. 이에 대해 웨일얼럿 측은 "올해 도난당하는 BTC가 5000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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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이오스
2020.07.14 09:25:37
잘보았습니다.
raonbit
2020.07.14 08:57:39
1분기에만 2400만 달러어치 비트코인이 도난당했네요. 도난 당하는 비트코인이 매년 늘어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