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서 7월 스테이블코인 약 22억 달러(약 3조1000억원)가 순유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초 이후 누적 순유출은 70억 달러(약 9조7000억원)로 집계돼 스테이블코인 수요 위축이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PANews는 1일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가 이 같은 내용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가 현재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70%를 집중하고 있다며, 순유출 흐름이 단순한 플랫폼 간 자금 이동보다 투자자의 자금 인출 선호와 위험 회피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동성 고갈에도 비트코인(BTC)이 6만 달러(약 8400만원) 위를 지키며 지정학·거시경제 긴장 속 가격 탄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다만 수요 회복이 빠르게 확인되지 않으면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핵심 정리
PANews는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가 바이낸스에서 7월 스테이블코인 약 22억 달러(약 3조1000억원)가 순유출됐다는 분석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연초 이후 누적 순유출은 70억 달러(약 9조7000억원)로 집계됐으며, 다크포스트는 이를 스테이블코인 수요 위축 흐름으로 해석했다.
💡 확인된 사실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가 현재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70%를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순유출 흐름이 단순한 플랫폼 간 자금 이동보다 투자자의 자금 인출 선호와 위험 회피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 비트코인(BTC)이 6만 달러 위를 지켰다고 분석했다.
📘 용어정리
-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특정 자산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다.
- 순유출: 일정 기간 들어온 자금보다 빠져나간 자금이 더 많은 상태를 뜻한다.
- 유동성: 시장에서 자산을 사고팔 수 있는 자금과 거래 여건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