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가 지난주 2억45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갔다. 블랙록 ETHA가 2억300만달러로 유입을 주도했다.
MarsBit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동부시간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이더리움 현물 ETF에 총 2억45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상품별로는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 ETHA가 주간 2억3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116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피델리티 FETH는 같은 기간 2415만4000달러가 순유입됐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21억2000만달러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 ETHE는 476만36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7억4000만달러,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4.65%다. 누적 순유입액은 114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