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천(Justin Sun) 트론 창업자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관련 소송에서 법원이 중재 절차 강제 주장을 일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손우천 X 계정은 21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 심리에서 법원이 자신의 개인 청구 전부를 공개 법정에 남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법원이 회사 관련 청구 전부를 중재해야 한다는 월드리버티 측 주장도 기각하고, 어떤 청구를 법원에 남길지 양측이 협의하라고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손우천은 자신이 월드리버티 초기 투자자 중 한 명으로 4500만 달러(약 628억원)를 투자해 WLFI 토큰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소장에서 월드리버티가 WLFI 스마트계약에 토큰 동결·제한·소각 권한을 넣고 자신의 토큰에 이를 적용했다고 주장해 왔다.
월드리버티 측의 별도 입장이나 법원 명령문 전문은 해당 게시물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