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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공동 창업자, 디앱 위한 소셜 '슈퍼 앱'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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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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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미하이 앨리시(Mihai Alisie)가 경영하는 스타트업 아카샤(Akasha)가 이더리움 기반 소셜 네트워크 프레임워크와 '슈퍼 앱(super app)'을 개발 중이다. 미하이 앨리시는 이더리움의 가장 큰 문제는 확장성이 아닌 커뮤니티라고 설명했다. Akasha.world는 누구나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이며, Ethereum.world는 디앱 사용성 향상을 위해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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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8.05 01:48:09

이더리움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커뮤니티로 보고 소셜 네트워크 프레임워크와 Etherium.world를 개발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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