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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원 "비트코인, 사라지지 않아... 더 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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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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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립트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호의적인 톰 에머 미 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앤서니 폼플리아노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중앙화된 통화 시스템은 결코 좋게 끝나지 않는다"며 "반면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는다.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속성은 법정화폐에 대응하는 비장의 무기라며, 2008년 금융위기와 유사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이 가치를 저장할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발생한 오바마 등 유명인사 트위터 해킹 사건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이 아닌 중앙화된 통제가 문제다. 트위터 보안이 뚫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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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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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8.05 01:46:20

탈 중앙화 속성이 강점이라면 이더리움이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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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8.05 01:07:41

중앙화된 기존 통화시스템의 붕괴가 결국은 탈 중앙화된 비트코인은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되고 따라서 영원히 존재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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