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셰어스(REX Shares)와 뱅크오브몬트리올(Bank of Montreal·BMO)이 망고스 플러스 지수를 따르는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을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상장할 예정이다.
뱅크오브몬트리올과 렉스 셰어스는 26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마이크로섹터스 3배 롱 망고스 플러스 민간기업 제외 상장지수증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27일(현지시간) 티커 MNGU로 거래를 시작하며, 만기는 2046년 7월 31일이다.
뱅크오브몬트리올과 렉스 셰어스는 이 상품이 뉴욕증권거래소 망고스 플러스 지수의 일일 성과를 수수료와 비용 차감 전 기준으로 3배 추종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2027년 1월 31일까지 일일 투자자 수수료는 면제되고, 이후 연 0.95%가 적용된다.
뱅크오브몬트리올과 렉스 셰어스는 8월 25일(현지시간) 기준 지수 구성 종목에 팔란티어(PLTR), 마이크로소프트(MSFT), 엔비디아(NVDA), 메타(META), TSMC(TSM), 알파벳(GOOGL), AMD(AMD), 브로드컴(AVGO), 마이크론(MU), 스페이스X(SPCX)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앤스로픽(Anthropic)과 오픈AI(OpenAI)는 비상장사여서 초기 지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