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7,474개로 집계됐고, 2025년 6월 이후 추가분은 민간 기부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3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엘살바도르 당국이 제출한 문서로 1차 검토 이후 비트코인 축적분이 민간 기부를 반영하며 공공 재원은 쓰이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IMF는 엘살바도르와 40개월 확대금융제도(EFF)의 2·3차 검토에 대한 실무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IMF 이사회 승인과 사전 조치 이행이 완료되면 엘살바도르는 1억4000만 달러(약 1890억원)를 받을 수 있다.
IMF는 치보(Chivo) 전자지갑의 다수 지분과 운영권이 민간 사업자에게 이전됐고, 정부는 소수 지분과 고객 자산 수탁 책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