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중국으로 향할 원유 3000만 배럴이 남아 있다는 발언이 전해졌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에 중국용 원유 3000만 배럴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세계 원유 시장과 미중 관계를 시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는 이란 경제에 압박을 주는 동시에 원유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됐다. 중국으로 향하는 이란산 원유 잔량이 핵심 수치로 제시되면서 제재 리스크와 원유 흐름 변화가 함께 부각됐다.
이번 사안은 이란 원유 수출과 미중 관계가 맞물린 지정학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