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이 임원 스톡옵션의 잠재 주식 수를 3억1946만4000주에서 1억8819만주로 41% 줄이고 직원 장기 인센티브 계획을 철회했다.
메타플래닛은 11일 공시에서 제10차 유상 스톡옵션의 1개 권리당 잠재 주식 수를 696주에서 410주로 낮췄다고 밝혔다. 회사는 새 글로벌 인재 보상 체계를 별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더블록은 이번 변경이 메타플래닛 주가 하락과 임원 옵션 규모를 둘러싼 논란 속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더블록은 메타플래닛 주가가 이번 주 두 거래일 동안 약 17% 하락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