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금융감독청(OSFI)이 토큰화 예금을 전통적 예금과 법적으로 다르지 않은 금융상품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은행권의 블록체인 기반 예금 상품 활용 가능성이 제도적으로 명확해졌다.
OSFI는 9월 10일 발표한 성명에서 금융상품의 기반 기술이 법적 성격을 결정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금융기관은 신규 상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에 담당 감독관과 협의하고 관련 법률·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OSFI는 토큰화 예금이 전통적 예금과 법적으로 구별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2026년 출시를 일괄 승인한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