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을 바꿨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금리 동결을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높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인상 전망으로 전환했다.
재련(财联社)은 골드만삭스가 9월 16일 끝나는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메리클(David Mericle)은 보고서에서 “다음 주 9월 FOMC 회의에서 25bp 인상할 것으로 이제 예상한다”고 밝혔다.
재련은 미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올라 시장 예상치 0.2%를 웃돌았고,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4%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재련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뒤 9월 회의의 25bp 인상 확률이 약 90%로 시장에 반영됐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