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오시스의 비트코인 브리지 해킹으로 약 15 BTC가 회수됐으며, 최종 손실 규모는 아직 집계 중이다.
심비오시스는 11일 공식 게시물에서 비트코인 브리지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이후 BTC 라우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회수한 비트코인은 팀이 관리하는 다중서명 지갑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심비오시스는 공격자에게 회수 자금의 20%를 화이트햇 보상금으로 제안했으며, 제안 기한은 13일까지다. 이 기간이 지나면 자금 회수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게도 같은 비율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체인과 트론, 톤 등 다른 라우팅 및 옥토풀을 포함한 나머지 구성 요소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